부광약품 관계자는 7일 "바이엘로의 피인수설은 이미 여러번 나왔던 이야기"라며 "최근 제기된 피인수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는 "바이엘은 이전부터 국내 등 다른 제약사에 대한 인수 의사를 갖고 있었다"며 "이로 인해 자꾸 피인수설이 제기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시장 일각에선 다국적제약사인 바이엘이 부광약품을 인수할 것이라는 내용의 소문이 돌았다.
이로 인해 부광약품 주가는 장초반 전날보다 5% 가까운 상승을 보였으며 이후 차익매물 출회로 인해 상승폭을 반납하며 현재 1% 전후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최근의 주가 오름세는 중국 시장에서의 레보비르 기대감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라며 피인수설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우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