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관계자는 7일 "최근 터치폰 등 휴대폰에 들어가는 FPCB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며 "올 1/4분기 실적이 지난해 4/4분기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휴대폰과 LCD TV, LCD와 카메라모듈 등 다양한 제품 생산에 들어가는 FPCB가 최근 국내 가전사의 IT제품 인기에 힘입어 매출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비에이치의 FPCB 제품은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주요 가전사의 다수 휴대폰 기종에 탑재되며, 이들의 휴대폰 생산 확대에 따른 수혜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비에이치는 이미 지난해 매출액 1063억원, 영업이익 8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각각 61.3%, 317.7%의 실적 증가세를 보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