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이는 유선인터넷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모바일인터넷으로 이전하기 위한 ‘영리한’ 전략으로 판단된다”며 “데스크홈은 개인의 디지털자산 관리와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둔 홈페이지로서 PDA나 스마트폰과 연동된 유무선 연동 차세대 개인화웹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과감한 변신 전략 긍정적으로 평가
콜럼버스의 달걀: ‘하나의 네이버, 세 종류의 홈페이지’ 전략은 기존 서비스들의 UI 재편,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평가. 궁극적으로 사용자들의 인터넷 사용성 및 로열티 확대, 즉 시장의 확대와 NHN의 시장지배력 확대로 귀결될 가능성이 커 보임. 하나의 네이버, 세 종류의 홈페이지: 7월부터 기존 네이버 홈페이지의 전형인 ‘캐스트홈’, 유무선 연동 차세대 개인화웹서비스(PWE)인 ‘데스크홈’, 그린윈도우 검색창만 보여지는 ‘검색홈’ 등 세 종류의 홈페이지로 진화. 데스크홈 출시: 유선인터넷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모바일인터넷으로 이전하기 위한 ‘영리한’ 전략으로 판단. 데스크홈은 개인의 디지털자산 관리와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둔 홈페이지로서 PDA나 스마트폰과 연동된 유무선 연동 차세대 개인화웹서비스라고 할 수 있음. 주요 서비스에는 메일, 쪽지, 캘린더, 포토앨범, 주소록, N드라이브, 커뮤니케이션 캐스트(미투데이, 블로그, 카페) 등이 있음. 한편 ‘검색홈’은 2008년 1월부터 네이버랩에서 실험적으로 선보인 SE검색(Simple Edition)의 확장 버전으로, 저사양 컴퓨터나 해외 등 열악한 인터넷 사용 환경에서 검색 기능만을 이용하기를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마련한 새로운 홈페이지 서비스.
-리얼타임 검색 및 시퀀스 검색 도입, 4월 통합검색 UI 전면 개편
검색 서비스 혁신 전략: 홈페이지의 진화와 더불어 리얼타임 검색 및 시퀀스 검색을 도입해 핵심서비스 부문의 역량 더욱 강화할 계획. 이를 위해 4월 통합검색 UI 전면 개편. 리얼타임 검색: 이용자의 정보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한번의 검색만으로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시간 검색. 시퀀스 검색: 검색어를 모르더라도 DB파인더와 검색필터를 활용해 원하는 조건에 맞는 최적화된 검색 질의를 유도하는 검색 서비스. 현재 자동차, 영화, 게임, 건강, 휴대폰, 축제/행사, 레시피 등 7개 영역에서 출발, 네이버 검색 전반에 적용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