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인도네시아 지진 당국은 "아체주 부근에서 최소한 3차례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표는 미국 지질조사소가 수마트라의 시볼가에서 서북서 방향으로 204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7.8의 강진이 발생했으며, 진앙의 깊이는 약 46킬로미터로 파악된다는 소식을 전한 뒤의 일이다.
이 당국은 아직 공식적으로 쓰나미가 관측되거나 재산피해 혹은 사상자와 관련한 보고는 없는 상태라고 알렸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현지 증인들의 소식을 인용해 인도네시아 아체주의 시메울루에섬에서 정전 사태가 발생해 주민들이 혼란에 빠졌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