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터치스크린 시장이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저항막방식에서 정전용량 방식으로 빠르게 변화 중"이라며 "주 거래처인 삼성전자가 올해 60% 이상을 정전용량 방식으로 생산할 것으로 예상돼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삼성전자 외에도 일본업체 및 국내 타사로 고객층을 확대하고 있어 이를 통한 추가적인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강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멜파스의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전년대비 각각 65%, 80% 증가한 2500억원과 300억원으로, 이는 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 시장의 성장성과 회사의 시장점유율을 감안할 때 다소 보수적인 수치라고 김 애널리스트는 전했다.
그는 이어 "1/4분기는 모델 변경 등으로 매출이 감소하는 시기"라며 "올 1/4분기 예상실적은 매출 480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다만 "올 3/4분기까지 분기별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며 "주가 조정시 마다 매수 전략을 취할 것"을 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