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56.98엔, 0.5% 하락한 1만 1282.32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 역시 4.89엔 하락한 990.79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연이어 1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강한 랠리를 보여온 일본 증시에서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을 노린 매도세가 몰리면서 하락세를 기록했다는 분석이다.
닛케이 지수는 장중 1만 1408.17엔까지 오르면서 다시 18개월 최고치를 경신한 뒤 약세권으로 밀렸다.
또한 엔화 강세로 최근 강세를 보인 수출주가 타격을 입은 것도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특히 대표적인 수출주인 캐논은 1.44%나 밀리면서 하락주를 견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