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만 주식시장의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63.72포인트, 0.79% 상승한 8089.65를 기록했다.
대만의 대표적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HTC를 포함한 기술주가 미국의 견조한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오름세에 힘을 실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날 3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HTC가 양호한 결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6% 오르며 지수 상승세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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