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안보람 기자] 한국은행 송창헌 부총재보(59·사진)가 금융결제원 원장으로 선임됐다.
금융결제원은 6일 소공동 한은 본관에서 은행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원총회를 열어 임기가 만료되는 김수명 원장 후임으로 송창헌 한국은행 부총재보를 11대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송창헌 원장은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거쳐 美 오리건대학에서 경제학석사를 취득했다.
지난 1973년 한국은행이 입행한 이후 ▲ 인사부 인사과장 ▲ 자금부 과장 ▲ 국제부 부부장 ▲ 런던사무소 수석조사역 ▲ 부산지점 부지점장 ▲ 국제국 부국장 ▲ 기획국장 ▲ 비서실장 ▲ 총무국장 ▲ 부총재보를 역임했으며, 오는 4월 부총재보 임기가 만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