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중구 중앙길 등 남대문시장 주변 전봇대 25개를 없애고 전선과 통신선을 땅 속에 설치하는 지중화사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최근 외국인에게 남대문시장이 관광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재래시장의 낙후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시행됐다.
시는 '남대문 시장 정비 기본계획'을 마련, 지난해에는 시장 내부의 낡은 도로에 화강석을 깔거나 아스콘 등으로 포장하는 도로 개선 사업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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