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 오후 3시 37분 현재 싱가포르 상품시장 전자거래에서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5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73센트 오른 배럴당 85.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WTI 근월물은 전날보다 89센트 오른 배럴당 85.76달러에 거래되면서 지난 2008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트레이더들은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이 3년래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소식이 경기 회복에 따른 원유의 수요 회복 기대감으로 이어지면서 유가의 오름세를 지지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바클레이즈 캐피털의 유잉시 상품담당 애널리스트는 "새로운 분기와 함께 강력한 스타트를 보이고 있다"며 "우리는 WTI 근월물이 2/4분기 86달러까지 상승한 뒤 4/4분기에 이르러 92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