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IMF는 오는 21일 발표할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미국 경제의 성장률 전망치를 3.0%로 지난 1월 2.7%에서 0.3%포인트 상향 조정할 방침이다.
반면 올해 유로존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0.8%로 기존 전망치에서 0.1%포인트 하향 조정됐으며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1.5%로 역시 0.1%포인트 하향 수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탈리아 경제일간지 '일솔레24오레'는 IMF가 이번 보고서에서 다른 지역보다 유로존의 경제가 침체에서 훨씬 느리게 회복될 것으로 지목했으며 그리스를 비롯한 여러가지 요인들이 유럽의 회복세를 저해할 것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일솔레24오레가 공개한 IMF의 성장률 전망치 통계에 따르면 독일 경제는 올해 1.2% 성장한 뒤 내년에는 1.7% 성장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월 전망치에서 0.3%와 0.2% 각각 하향 수정된 것이다.
이밖에도 IMF는 올해 영국의 경제가 1.3%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중국 경제는 10.0%의 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