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엔화 대비 근 7개월래 최고치까지 상승한 뒤 차익매물이 출회된 영향 때문이다.
우리시각 오후 1시 41분 현재 달러/엔은 94.38엔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미국 고용보고서호전 소식에 94.78엔까지 올랐다.
3월 신규일자리수가 3년래 최대폭 증가하면서 경제회복 낙관론이 강화된 데다 국채수익률이 급등하면서 수익률 격차에 따른 요인이 달러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시오이리 미노루 UFJ증권의 외환거래 담당자는 "달러/엔이 1월의 고점인 93.78엔을 비롯한 여러 저항선들을 돌파하면서 기술적으로 상향 추세에 있는 것은 맞지만 중기적으로 100엔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지 못할 경우 달러화의 추가 매입이 힘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달러/엔이 95.10엔 부근에서 새로운 저항선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해 4월 101.45엔에서 11월의 84.82엔까지 하락 구간의 61.8% 되돌림 구간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