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57.19엔, 0.51% 상승한 1만 1343.28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주말 미국의 지난달 고용보고서가 3년래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됐다는 소식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달러에 대해 약세를 보인 점도 자동차를 비롯한 수출주에 호재로 반영됐다.
특히 지수는 장중 한때 1만 1400엔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고점에서는 과열에 대한 경계심에 차익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이 제한됐다.
캐논과 도요타는 각각 2.39%, 1.32%의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자동차와 기술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다만 패스트리테일링은 3월 판매 실적이 감소했다는 소식에 장중 한때 9% 급락하며 지수에 부담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