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는 현재 아이패드는 아이폰이나 아이팟의 대형 버전이라는 잘못된 속설이 널리 퍼져있다고 지적하고 아이패드와 아이폰 두가지 제품은 모두 비슷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은 맞지만 부품이나 소프트웨어, 기능성에서 서로 다른 장치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아이패드가 필요한 사람들은 기능에 따라서 아이패드를 구입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아이폰에서 구현하고 싶은 기능이 많은 경우라면 아이패드 구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 지적했다.
예컨대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보는 것이 화면이 작아서 불편하다거나 더 많은 양의 동영상을 보고 싶을 때는 구입을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아이폰에서 게임을 즐기는 경우는 더 큰 화면에서 박진감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이 밖에도 기존 아이폰 사용자가 아이패드 제품을 구입하려고 할 경우 제품 가격 등 초기 지불비용과 유료 애플리케이션 구입 비용을 따져볼 것을 조언했다. 아이패드는 아이폰보다 더 비싸고 무선네트워크 사용시 초기 과금체계가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아이패드는 아이폰보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도 대단히 강력할 수 밖에 없다. 화면이 커 아이폰이 보여주지 못한 전체화면도 볼 수 있으며, 스피커의 음질도 꽤 우수하다. 다만 무게가 많이 나가는 점은 아이폰에 비해 활동성에 제약이 따른다.
소프트웨어 측면의 모든 점에서 아이패드는 아이폰보다 낫다고 할 수 있다. 이메일 사용시에도 메시지를 선택하는 기능이나 스크롤바 옮김 기능, 사진 보기 기능 등이 아이폰보다 훨씬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소셜 미디어 서비스인 트위터를 많이 쓰는 경우라면 다양한 계정과 맵 기능 등을 사용해 메시지나 그룹 관리가 더 수월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