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실시된 약 1200억달러 규모의 국채입찰이 부진한 결과를 내놓으면서 부채 우려가 높아진 상황이다. 또한 지난 주말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수익률도 크게 상승했다.
지난달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수는 전월 대비 16만 2000개 늘면서 3년 만에 가장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난 주말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은 3.94%로, 2008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30년물 역시 4.80%까지 상승해 2007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메리 앤 헐리 D.A.데이빗슨의 채권부문 부사장은 "지난 입찰 당시 공급이 순조롭지 못했다면서 이에 따라 이번에 공급이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재무부는 80억달러의 10년물 물가연동채권(월요일), 400억달러 3년물 국채(화요일), 210억달러 규모 10년물 국채(수요일), 130억달러 30년만기 국채(목요일) 입찰을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그 밖에 화요일 공개될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투자자들을 이를 통해 중앙은행의 출구전략 실시에 대한 실마리를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주 거시지표 발표는 한산한 가운데 3월 ISM 서비스업지수와 2월 잠정주택판매(이상 월요일) 주간실업수당 청구건수(목요일) 그리고 2월 도매재고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