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투자증권 이창욱 애널리스트는 "지난 하반기부터 진행된 은행권 NIM 상승추세는 1분기까지 지속되고 있다"며 "하지만 소폭 등락은 있겠지만 연간 NIM이 올해 1분기 수준에서 정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2월 예대금리차 개선에 큰 의미가 없고, 가계부채 우려 증대, COFIX대출 비중 점진적 확대 등으로 NIM의 추가상승이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NIM 추가상승이 어렵다고 보는 이유
1) 2월 예대금리차 개선에 큰 의미 두기 어렵다
- 최근 수신 급증에 비해, 운용처가 마땅치 않아 수익률 낮은 유가증권 운용 확대
- 예대금리차에 잡히지 않는 신용카드부문 마진 하락 추세
- 최근 대출취급 급감하여 신규예대금리차 확대가 전체 NIM에 미치는 영향 미미
2) 가계부채 우려 증대
- 최근 가계부채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우려 증대
- 향후 대출금리 상승할 경우 소비 감소 및 가계대출 부실 우려 증대
- 따라서, 기준금리 인상 시 결국 은행 NIM 희생을 통해 대출금리 상승폭 낮추어
야 하는 상황 예상
3) COFIX대출 비중 점진적 확대 예상
- 당초 예상보다 COFIX대출 확산속도가 느려 아직까지 NIM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
- 그러나, 최근 CD연동대출 대비 금리 Merit가 높아지고 있어 비중 점진적 확대
예상
- COFIX대출 비중이 확대될수록 NIM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만은 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