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경제지표로 세계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고수익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되살아나 엔화를 제외한 통화에 대한 달러 약세가 진행됐기 때문이다.
2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간밤 1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6.00/1126.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33.00/1134.00원에 비해 7.00/7.50원 하락했다. 장중 저점은 1124.00원, 고점은 1127.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35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 1124.90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26.40원에 비해 1.5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 증시는 세계각국의 제조업 경기 호전으로 5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의 3월 제조업지수는 6년래 최고치를 기록해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모습이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 대비 70.44p 오른 10927.07을 기록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유로화에 대해 약세, 엔화에 대해서 강세를 보였다. 유로/달러는 1.3583달러, 엔/달러는 93.89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