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투입물가 상승으로 기업들의 이익이 감소하면서, 향후 고용 상황은 한층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1일 마르키트/CDFA는 3월 프랑스의 PMI제조업지수가 56.5(수정치)로, 직전월의 54.9에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이자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 56.3을 웃도는 결과로, 지난 2006년 11월 이래 최고치다.
하위 지수인 신규 수주지수 역시 59로, 직전월의 55.9에서 상승하며, 44개월래 최고치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마르키트의 잭 케네디 이코노미스트는, "3월에도 제조업은 확장세를 지속"했다며, "약 3년 반 만에 신규수주가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제조업지수 상승에 이바지"한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국내외적으로 수요가 개선되며, 신규 수주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이 같은 확장세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이익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기업 부문 투자가 감소하고 고용 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