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캐쥬얼이 4%, 여성정장이 트렌치 코트 및 니트 매출이 증가하며 6% 신장했다. 작년 매출을 주도하던 해외명품은 10% 매출이 증가 하는데 그쳤다.
이에 대해 신세계측은 올해 환율 상승에 따른 외국인 매출 비중이 줄어들며 명품 매출 증가율도 다소 둔화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스포츠 장르는 골프용품과 아웃도어 매출 증가로 의류중 가장높은 11% 신장율을 보여 의류매출을 주도했으며 남성 장르는 의류중 가장 낮은 2%대, 생활 장르는 6%, 잡화는 6%의 신장율 추이를 보였다.
신세계백화점 마케팅팀 김기봉부장은 "3월 신장율이 둔화된 것은 소비심리 축소 영향이라기보다는 날씨 영향이 크다고 판단한다"며 "4월 세일에 들어서는 2일부터는 본격적인 봄 의류 매출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브랜드별 물량 확대와 프로모션 강화로 4월 세일 총력전에 들어가 매출을 올릴 것"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