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 김갑호 애널리스트는 1일 삼성전기에 대해 "MLCC 및 LED의 실적호전으로 1/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5701억원, 영업이익은 138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2/4분기에는 연결기준 1조 8809억원의 매출액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37.4%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영업이익은 186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4.8%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그는 "2/4분기에 계절성 및 1/4분기에 계상됐던 1회성 비용 등을 감안하면 2000억원을 넘어설 가능성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1Q10 계절성 무색
1/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5,701억원(+38.7%, y-y), 영업이익은 1,389억원(흑전, y-y, refresh 보상비용 1Q, 2Q 안분 계상 가정)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refresh 보상비용을 제외할 경우 연결 영업이익은 1,6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refresh 보상비용 기간배분 아직 미정)
MLCC 및 LED의 실적호전에 기인한 것으로 설상여 등 기타 1회성 비용을 감안할 경우 계절성 무색
- 2Q10 실질 연결 영업이익 2,000억원 넘어설 듯
2/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8,809억원(+37.4%, y-y), 영업이익은 1,867억원(+44.8%, y-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역시 refresh 보상비용을 제외할 경우 2,000억원을 넘어서는 수치
계절성 및 1/4분기에 계상되었던 1회성 비용 등을 감안하면 2,000억원을 넘어설 가능성 매우 높음
- 추가적인 주가상승 전망
최근 주가는 지난 6개월 간의 박스권 상향돌파에 성공. 주가상승이 1/4분기 실적마감을 앞두고 시장 컨센서스의 계속된 상향에 근거를 두고 있다는 점 감안, 추가적인 주가상승 이어질 전망.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0,000원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