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체인인 보더스그룹(Borders Group)은 순익이 배 가까이 늘면서 20% 가량 폭등했다.
31일(현지시간) RIM은 회계연도 4/4분기에 주당 1.27달러의 순익을 거두면서 전망치인 1.28달러보다 소폭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전년 동월 대비 18% 늘어난 40억 8000만 달러로 집계돼, 예상치인 43억달러에 못 미쳤다. 스마트폰 판매대수는 1050만 달러에 그치며 예상치인 1100만 대에 미달했다.
이에 따라 RIM의 주가는 마감 후 일시 5% 이상 급락한 뒤 4%대로 낙폭을 줄인 상태다. 정규장에서 1.26% 하락한 바 있다. 이 회사는 지난 분기에 총 9.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앞서 4% 가까이 빠진 마이크론은 분기실적 호재에 힘입어 3%대 급반등했다.
이 회사는 회계연도 2/4분기 D램 매출액이 24% 확대되면서 주당 39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19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망치인 18억 2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마이크론은 영업환경이 개선된 것도 양호한 실적을 거두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보더스그룹 역시 분기 순익이 전년 대비 두 배 가량 확대되면서 22% 급등했다.
이 회사는 회계연도 4/4분기에 주당 91센트의 순익을 기록하면서 지난해의 49센트에서 두 배 가까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매출은 지난해의 10억 9000만 달러에서 9억 4650만 달러로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