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이승혁 애널리스트는 31일 LG이노텍에 대해 "유상증자의 가능성 등이 향후 Cash Flow에 불확실성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이러한 과정이 마무리되는 경우 LED를 중심으로 한 가파른 성장스토리가 뚜렷하게 부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50,000원 신규 제시
LG그룹의 대표적 전자부품업체인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50,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시작
투자의견 Buy의 구체적인 요인은 1) 동사의 원가적,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이고, 2) 주요 매출처인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시장지배력 상승에 따른 간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며, 3) LED TV의 가파른 성장으로 동사의 LED 부문의 영업이익기여도가 빠르게 상승할 전망이고, 4) 차량전장 부문과 터치패널 부문이 동사에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LED가 1분기에 흑자 전환되는 등 동사의 실적이 서서히 회복되는 국면
LED가 예상보다 빨리 2010년 1분기에 영업흑자로 전환되어 2010년 1분기는 전사적으로 420억원의 영업흑자 전환이 전망되는 등 동사의 실적은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국면
2010년 영업이익이 연간으로 22% 증가한 2,164억원으로 전망되어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동사에 대한 긍정적인 접근을 권고
동사는 LED TV, 스마트폰, Blue Ray 등의 가파른 성장에 따른 수혜가 전망되고, Captive Market 이외의 매출처로 다각화됨에 따라 점차 글로벌부품업체로 도약할 전망
- 환율 하락, 원재료 가격 상승 등의 영향은 동사의 원가절감을 통해 상쇄될 전망
원/달러 환율의 하락과 원재료 가격의 상승은 동사의 2010년 영업환경에 부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전망이지만 동사의 원가절감 노력을 통해 충분히 상쇄될 것으로 예상
한편 유상증자의 가능성 등이 동사의 향후 Cash Flow에 불확실성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이러한 과정이 마무리되는 경우 LED를 중심으로 한 동사의 가파른 성장스토리가 뚜렷하게 부각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