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쌍용차에 따르면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C200'에 모터와 리튬 폴리머 전지, 배터리 매니지먼트 시스템(BMS) 등을 장착, 일반 대중에 전기차를 선보일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한 쌍용차는 신차 'C200'의 차명을 '코란도C'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5년까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코란도를 부활시켜 SUV 명가 재건을 노리는 쌍용차의 회생의지로 풀이된다.
쌍용차 관계자는 "레오모터스와 손잡고 전기차 개발에 중으로 오는 4월 29일 부산모터쇼에서 전기차를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에 선보일 C200 전기차는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차량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향후 사업 계획과 관련 정해진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5년 설립된 레오모터스는 미국 AC프로펄션, 일본 미쓰비시에 이어 지난해 4월 세계에서 세 번째로 고속 주행이 가능한 전기자동차용 파워트레인을 개발한 회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