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영국 통계청은 지난 4/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4% 로 상향 수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잠정치이자 로이터 전망치 0.3%를 상회하는 결과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3.1% 위축되며, 앞서 발표된 잠정치인 3.3%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서비스와 건설, 그리고 농업 분야 생산이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며 전체 지수 개선에 일조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5월 6일 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집권당인 노동당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이 기간 영국의 경상수지 적자는 직전 분기의 59억 1200만 파운드에서, 16억 8400만 파운드로 대폭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경상수지 적자규모는 지난 2008년 1/4분기 이래 최저치로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