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인간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글로벌 로하스 기업'이라는 회사 비전에 맞춰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실시하는 탄소중립프로그램에 동참하며 '친환경 탄소제로 행사'로 진행됐다.
무대 및 제작물 수량을 최소화하고 사용 물품은 추후 재활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 날 행사를 통해 발생한 탄소량은 서울대학교 CSR연구동아리 학생들에 의해 체계적으로 측정되어 추후 나무심기를 통해 이를 상쇄할 예정이다.
이후 개최된 '열린 토론회'에서는 남승우 대표이사 외에 전략경영부문장인 한윤우 사장이 자리를 함께해 주주들과 함께 향후 풀무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 폭넓고 진지한 토론을 자유롭게 진행했다.
남승우 대표이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선도 도입 후 2009년도 연결 매출액이 1조 1,204억 원을 달성해 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풀무원 위상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2009년에 미국의 '몬터레이 고메이 푸드'를 인수하여 미국 시장에서 콩 가공 제품뿐 아니라 파스타, 소스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힌 것처럼 글로벌화를 행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기회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