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는 지난 해 4/4분기 프랑스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대비 0.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대비 0.2% 성장한 3/4분기보다 상승한 수준이며, 앞서 발표한 잠정치와 변함없는 결과다.
이같은 경제 회복세는 4/4분기 내수 강세에 힘입은 것으로 가계 소비는 직전 분기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발표된 잠정치는 0.9% 증가였다.
이 기간 기업의 재고 조정 속도 역시 감소하며 GDP수치 개선에 일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입은 수출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하며, GDP수치에 0.8% 가량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수출 증가세는 잠정치인 0.5%에서 0%로 하향 수정됐다.
이로써 작년 한해 전체 프랑스 경제는 2.2% 위축되며, 전후 최악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