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사는 이날 20차 본교섭을 갖고 임금 삭감과 정리해고 등 쟁점에 대해 협상을 벌였지만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내일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모레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회사 측도 정리해고 대상자로 통보한 193명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공고한 데 이어 대기발령을 통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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