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치데일증권의 리처드 보브 애널리스트는 29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가 씨티그룹의 지분을 매각하는 지금이야 말로 시티그룹을 매수할 때"라고 언급했다.
보브 애널리스트는 씨티그룹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밝히며 다만 아직까지는 77억 달러 규모의 정부 지분이 풀리기를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투자자들에게 충고했다. 씨티그룹 목표가는 주당 7달러에서 8.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그는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정부는 매일 8~10% 가량의 씨티그룹 주식 보유량을 팔고 있다"며 "오는 9월이나 10월 쯤이면 정부는 씨티그룹의 모든 지분을 청산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브는 이어 씨티그룹이 향후 2분기 동안 적자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자들은 씨티그룹의 자금 펀더멘털을 주시하면서 주식을 사 들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