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금감원은 보도 해명자료를 통해 현재 SC제일은행의 회계오류와 관련해 책임규명을 위한 심사를 진행 중에 있고 아직 아무런 결정은 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향후 제재대상 및 제재 수준은 관련 법규에 따라 제재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SC제일은행은 지난해 2008년 4/4분기 순이익을 당초 411억 원 적자로 발표했다가 576억 원 흑자로 수정했으며 지난해 1/4분기 순이익은 2111억원에서 1124억 원으로 정정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앞서 이날 아침 한 조간신문은 당시 1300억원대 순이익 회계오류가 나타났으나 CFO였던 리처드 힐 현 은행장을 중징계하지 않고 실무자였던 현직 CFO 제니스 리에만 중징계 방침을 정해 봐주기 의혹이 일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