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기존 교보문고의 전자책 서비스에 이어 이번달 텍스토어, 다음달 (주)한국이퍼브, KT 스토어의 이북 콘텐츠등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지난 2월 출시된 삼성전자 6인치 이북(모델명:SNE-60)으로 e콘텐츠 사이트 '텍스토어(textore)'의 서비스를 이번달부터 이용할 수 있다.
텍스토어는 텍스트(text)와 스토어(store)의 합성어로, 디지털 콘텐츠 형태의 신문·잡지·도서 등을 사고 파는 인터넷 모바일 상점이다.
국내 일간지·경제지 등 주요 6개 신문사와 7개 잡지사가 참여했으며, 인기 간행물 150여종·전자도서 1만3000권 등 다양한 콘텐츠가 들어있다.
삼성전자 이북 'SNE-60' 이용 고객은 텍스토어를 통해 월 3000원~8000원의 구독료로 신문 구독 시 와이파이(Wi-Fi) 무선 네트워킹 기능으로 매일 아침 자동으로 다운로드 되도록 설정해 놓고 읽을 수 있고, 콘텐츠(전자도서)를 정가보다 30~50%까지 싼 가격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원하는 기사를 스크랩해 따로 저장해 보거나 책을 읽는 중에 낙서와 메모가 가능해 더욱 편리하게 읽기와 쓰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텍스토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www.textore.co.kr'에서 회원가입 후, 삼성전자의 이북을 텍스토어에 등록해서 이용하면 된다.
다음 달에는 예스(YES)24, 알라딘, 리브로,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등 국내 대형서점들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주)한국이퍼브의 전자책 콘텐츠 서비스를 비롯해, KT 스토어의 콘텐츠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진환 상무는 "올해 'SNE-60'을 필두로 고성능의 프리미엄 이북 신제품 출시와 함께 풍부한 전자책 콘텐츠의 지속적인 확보를 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