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본 총무성은 2월 가계소비가 세대당 26만 1163엔으로 전년동월대비 0.5% 감소했으며 전월대비로도 1.6%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전년동월 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대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일본 가계소비는 지난해 8월 2.6% 증가세를 기록한 후 지난 1월까지 6개월 연속 개선 흐름을 보여왔다.
2월 가계지출 중에서 주거비 항목을 제외할 경우는 전년동월대비 0.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2월 일본 근로세대의 소득은 전년동월대비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