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조정을 유발했던 요인들이 해소되고, 펀더멘털 요인으로 시장의 관심이 회귀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투자전략팀장 "연초이후 국내 증시 조정요인들이었던 그리스 재정문제 등 체계적 위험요인이 해소된 반면 1/4분기 기업실적과 경제성장률은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다음달 종합주가지수가 1640에서 1780 사이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펀더멘털 개선에 힘입어 본격 상승을 위한 시동이 시작될 것이라는 얘기다.
임 팀장은 "이달 국내증시는 1690선을 넘어서는 상승세를 보였다"며 "이러한 증시상승은 대외악재 희석과 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기인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리스 재정문제가 국내증시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지난달 EU와 IMF가 함께 그리스지원에 나서기로 함으로써 그리스 문제는 일단락되는 모습이었다는 것.
다만, 그리스 문제 해결이 국내증시 상승을 지속시킬 요인은 아니고 1700선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기업수익, 경기개선 등에서 새로운 증시상승 모멘텀이 나타나야 한다고 지적이다.
그는 "다음달에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기업수익과 경제지표들이 증시상승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