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통신주 핵심 투자포인트는 매출 성장정체 극복 및 마케팅비의 구조적 안정화를 통한 비용 효율성 달성 여부”라며 “매출 성장정체 극복은 집중적 투자가 예상되는 B2B 부문 또한 대안의 하나이나, 현재로선 스마트폰 가입자 확대를 통한 DATA ARPU 제고가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10 1Q 영업이익 5,539억원으로서 전분기 -5,495억원 대비 대폭 흑자전환 전망. 이는 전분기 6,000여명 명예퇴직 관련 8,764억원의 일회성 명퇴비용에 대한 기저효과, 감가상각비 및 상품매출원가의 4Q 급증 패턴에 대한 기저효과 등에 따른 것. 통신주의 경우 분기별 마케팅 강도 변화 및 특정 비용 집중 현상 등에 따른 분기별 실적 호불호는 핵심 투자포인트 아니라 판단. 참고로 10 1Q 영업이익 YoY -7.4% 추정
- 통신주 핵심 투자포인트는 매출 성장정체 극복 및 마케팅비의 구조적 안정화를 통한 비용 효율성 달성 여부. 1) 통신주 핵심 비용인 마케팅비의 경우 보급률 포화에 따른 마케팅 환경 안정화, 통신사간 마케팅비 자율 규제 합의 등으로 과거 대비 다소의 구조적 안정화 가능하리라 판단. 2) 매출 성장정체 극복은 '10년부터 집중적 투자가 예상되는 B2B 부문 또한 대안의 하나이나, 현재로선 스마트폰 가입자 확대를 통한 DATA ARPU 제고가 핵심
- 스마트폰의 기존 일반폰 대비 높은 ARPU 제고 효과 증명됨. 참고로 KT의 경우 스마트폰의 음성, 데이타 월평균 ARPU(가입비, 접속료 제외)는 5만원 이상으로서 기존 일반폰의 31,000원 대비 무려 70% 높음. 따라서, 관건은 마케팅 효율성 유지하면서(스마트폰 판매 확대로 인한 자연스런 보조금 증가는 OK. 현행 보조금 체제 유지하면서, 즉 마케팅 추가 과열 없이) 스마트폰 가입자 순증 가속화할 수 있느냐 여부
- '10년 1~2월 스마트폰 월평균 순증 가입자 9~9.5만명으로서 동사 '10년 스마트폰 순증 가입자 목표 180만명에 미달. 이는 아이폰 출시 이후 랠리를 펼치던 동사 주가가 조정에 돌입한 이유 중 하나. 그러나, 1) 1월 대비 2월 순증 대폭 확대(표 3 참조), 2) 아이폰 월 순증 10만명 이상 유지, 3) 10여종의 스마트폰 신작 라인업(5-6종 안드로이드. 이중 LG전자 안드로원 기 출시) 등 감안 시 향후 순증 속도 가속화 예상. 따라서, 현 시점 '10년 스마트폰 순증가입자 목표 180만명 여전히 유의하다고 판단. 아울러 이는 마케팅 효율성 유지하면서 가능하리라 판단 → TP 63,000원 유지. BUY 유지. 동사 주가 당분간 숨고르기 좀 더 지속될 수 있으나, 스마트폰 가입자 순증 속도 가속화 확인해가면서 점진적 상승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