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정상회의의 그리스 지원안 합의에 이어 그리스가 7년물 국채를 발행했다는 소식에 유로화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30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간밤 29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31.50/1132.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41.50/1143.00원에 비해 10.00/10.50원 하락했다. 장중 저점은 1132.00원, 고점은 1134.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35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 1130.65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35.50원에 비해 4.85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 증시는 지난 2월 미국 개인소비지출이 0.3% 증가했다는 상무부 발표에 경기회복 기대감이 확산되며 장중 내내 오름세를 유지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 대비 45.50p 오른 10895.86을 기록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유로화와 엔화에 대해 약세를 지속했다. 유로/달러는 1.3480달러, 엔/달러는 92.44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