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어리 샤피로 SEC 위원장은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투명성을 제고함으로써 투자자를 보호하는 것은 SEC의 전통적인 책무"라며 "지난해부터 투자자들의 신뢰도와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조치들에 관심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SEC는 이미 수십 건의 금융위기 관련 불공정 거래 사건들을 처리해 왔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예로 스테이트스트리트, 컨트리와이드파이낸셜 등의 불공정 거래 문제에 SEC는 개입해 왔다.
그는 "금융위기 전후 해결과정에서 이러한 경우는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샤피로 위원장은 리먼 브라더스 관련 사건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회사측이 회계부정을 통해 단기 차입금을 계상하지 않고 숨긴 사건이다.
샤피로 위원장은 "회계 및 공시 내용에 대해 정확하게 감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