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업계 매출이 2년 연속 감소한 것은 처음이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반도체 매출은 총 2284억달러로 2008년의 2552억달러에서 10% 감소했다.
가트너는 지난해 반도체업계 매출 감소의 주된 원인은 세계경제가 1/4분기에 급속히 위축된 것이라며 그러나 지난해 매출감소는 당초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적은 규모"라고 덧붙였다.
업체별로 인텔은 시장 점유율 14.6%로 18년 연속 업계의 선두주자 지위를 고수했다. 2위는 삼성전자로 7.7%, 3위는 도시바로 4.2%를 차지했다.
이들 3대 업체는 지난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했으며 특히 삼성전자는 1.7%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고 가트너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