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의 전문가 전망조사에 따르면,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3월 제조업지수가 57.0을 기록하고, 서비스업지수는 53.5를 나타나낼 것으로 조사됐다.
ISM 제조업및 서비스업 지수는 50 이상이면 경제 팽창을, 이하면 위축을 의미한다.
특히 제조업부문의 경우, 지난 해 8월이후 꾸준하게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2월들어 혹한으로 56.5를 기록하며 다소 둔화되기는 했지만 팽창세는 이어졌었다.
인사이트 이코노믹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스티븐 우드는 "제조업 활동이 2월 혹한으로 다소 둔화됐지만 3월들어서는 날씨도 나아졌다"고 지적하고, "이로인해 신규주문과 생산 등이 확실히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3월 서비스업지수도 팽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시장은 그러나 이번주 금요일 3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어 고용추세를 확인하기 위해 이들 제조업과 서비스업 지수중 고용부분 수치에 더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월 신규고용 지표는 4월2일 발표될 예정이며, 전문가들은 19만개 일자리가 늘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대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