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는 30일 최경환 장관 주재로 코엑스 인터콘 호텔에서 이날 오찬과 더불어 'IT정책 자문단'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IT분야 세계 중심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IT산업의 정책방향을 설정함에 있어 이분야 오피니언 리더와 과거 정책 입안자 등을 참여시키기 위한 주요한 방안으로 해석된다.
이자리에서 최경환 장관은 노준형 산업대학교 총장, 김동수 법무법인 과장 고문 등 전직 정통부 장차관과 임주환 전 한국전기통신연구원장 등 과거 IT정책 입안 핵심 인사들을 포함한 민간 최고 전문가 20명을 자문위원할 예정이다.
민간기업에서는 삼성SDS, 비트컴퓨터, 주성엔지니어링, 안철수연구소, 티엘아이, 위니텍, 우암닷컴 등에서 참여한다.
지경부 조석 성장동력실장은 "자문단 구성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간의 소통'과 사회 각 분야을 잇는 '공간적 소통'을 통해 확실한 성과를 내는 IT정책이 수립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IT산업 정책방향'도 함께 설명될 계획이며 그 주요 내용은 4대핵심과제 제시와 분야별 추진일정 등이다.
4대 핵심전략은 ▲ 변화의 선제적 수용(3D 패러다임재편 등에 관한 'IT 트렌드 아웃룩' 수립) ▲ IT융합 신시장 창출(제약+IT융합 등 ) ▲ 성장잠재력 확충(IT분야 규제 개선 등) ▲ 소통 활성화('IT정책자문단' 발족 등) 등이다.
더불어 분야별 추진일정은 ▲ 주력산업(모바일, 디스플레이 등) ▲ 취약산업(향후 1조원 투입되는World Best SW 등) ▲ 미래유망 산업으로 3개분야로 나누어 제시된다.
[표] 'IT정책 자문단' 명단
[표] 2010년 주요 IT정책 추진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