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드럼세탁기 사고로 곤욕을 치러온 LG전자가 근본적인 대책마련에 나섰다.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3월 시범 실시에 이어 오는 4월부터 어린이 생활안전교육 캠페인을 본격 시행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 부주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안전교육의 대상은 안전사고의 위험이 가장 큰 연령인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이며, 전국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 캠페인 포스터, 가정 통신문, 안전 알림장, 교육용 CD 배포 등을 통해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어린이들이 매일 갖고 다니는 알림장을 안전 캐릭터로 디자인했고, 어린이 교육용 CD로 제작했다.
어린이 교육용 CD에는 어린이들의 관심을 유발시킬 수 있는 재미있는 '생활 안전 송'과 그 노래에 맞춘 율동 동영상, 플래시, 교육용 애니메이션, 그리고 수준 높은 교육을 위한 교수 안 등이 포함돼 있다. 이 자료는 부산대학교 유아교육과와 산학협력을 통해 만들어졌다.
LG전자 관계자는 "이 캠페인을 4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시행할 예정이지만 아직 몇 가지 협의할 점이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