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의 발표에 따르면 4/4분기 미국 기업들의 전체 순익은 1조 4700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기업들의 세전 수익은 3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지난 1984년 이후 25년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들의 신규 장비에 대한 투자 역시 1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지난 1998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의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기업들의 순익이 개선된 것은 기업들의 재고 사이클 순환과 함께 구조조정으로 임금 등의 비용이 줄어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이날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와 함께 발표된 미시건대/로이터 3월 소비자신뢰지수는 73.6으로 전문가 예상치 73.0을 상회하며 직전월의 73.6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