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영상을 3D 입체영상으로 전환하는 기술 체험

[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27일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실시간으로 야구 경기를 3D 입체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삼성파브 풀HD 3D LED TV 체험 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마케팅은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경기장을 찾은 많은 고객들에게 삼성전자 풀HD 3D LED TV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체험존을 찾은 시민들은 간단한 리모컨 버튼 조작만으로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일반영상을 3D 입체영상으로 전환해보고 3D 전용 콘텐츠를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풀HD 3D LED TV로 직접 체험했다.
삼성파브 풀HD 3D LED TV는 3D 입체영상의 입체감을 10단계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자신의 기호에 맞게 입체감의 깊이를 선택하여 볼 수 있다.
프로야구 개막전을 보기 위해 야구장을 찾은 직장인 김재연(31)씨는 "실시간으로 중계된는 야구 경기를 3D 입체영상으로 보니 마치 공이 나를 향해 날아오는 듯한 생생한 느낌이 든다"며 "지금까지 TV 중계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살아 있는 현장감이 느껴진다"고 체험 소감을 말했다.
한국총괄 손정환 상무는 "많은 사람들이 경기장을 찾는 야구 시즌 개막과 맞물려 이 같은 풀HD 3D LED TV 체험 마케팅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며 "이번 체험 버스에서는 모든 TV 프로그램을 3D 입체영상으로 변환해 손쉽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3D 전용 콘텐츠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