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중앙은행은 26일 성명서를 통해 기준금리인 재할인율을 8.25%로 0.25%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서는 올해 물가상승률이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기준금리를 인하할 여지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또한 성명은 금리 인하가 실물 부문의 은행 대출을 쉽게 하고 내수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이후 12차례에 걸친 금리 인하로 러시아의 기준금리는 사상 최저치가 됐다.
한편 당초 분석가들은 러시아가 이번달 재할인율을 약 25bp~50bp 가량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