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前 광주지방조달청장 사외이사 선임
[뉴스핌=정탁윤 기자] 지앤알은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LED 제조 및 판매에 대한 사업목적 추가와 함께 광주지방조달청장을 지낸 이재강氏를 사외이사로 선임 건 등 5개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의장을 맡은 최오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도 전기대비 526% 증가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달성이라는 경영성과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이어 "발전시스템 시공 위주의 사업 영역에서 모듈 제조 및 전력변환기, 하이브리드 시스템 개발, LED 사업 등과 같은 다양한 융합모델과의 결합을 통해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지앤알은 최근 고효율 음이온 발생장치와 관련된 특허권을 양수 받았다.
지앤알 관계자는 "기존 LED가로등의 고비용 및 비효율성 문제를 해결한 새로운 개념의 LED가로등을 개발해 특허출원을 완료했다"며 "태양광과 결합한 하이브리드 태양광 LED가로등 을 생산하여 기존제품과의 가격경쟁력 및 차별화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