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로 매기 집중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이들을 위주로한 투자가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SK증권 원종혁 연구원은 "IT 섹터의 경우 강력한 매도로 대응하던 투신이 3일 연속 순매수로 전환하고 있고 분기말을 앞두고 지수를 추종해야 하는 기관입장에서 오르고 있는 IT 의 비중을 줄이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해 IT 대형주 위주의 순환매 대응을 주문했다.
단, 지수와 ADR의 반대 흐름 현상이 시장 조정의 선제적 시그널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원 연구원은 "변곡점이 될 가능성 시장 에너지 약화(ADR 하락)가 후행적으로 지수에 반영(지수 조정)되는 시기는 4월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국내 기업이익 또한 1/4분기 이후 모멘텀 둔화 국내 기업들의 영업이익 또한 QoQ 기준으로 이번 1/4분기가 +48%로 가장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 연구원은 "국내 수출기업에게 중요한 원/엔 환율이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고 시가 총액과 이익 비중이 가장 높으면서 1/4분기 실적 기대가 높은 IT의 경우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규모가 정체될 것"이라고 말해 이번 실적발표가 새로운 랠리의 시작이 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