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방화동 일대의 열악했던 주거환경이 고품격 친환경 주거지로 탈바꿈한다.
25일 서울시는 '친환경 건강문화타운 조성'을 골자로 하는 방화6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을 발표하고 이곳에 지상 7~16층 아파트 10개동 527가구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2020년에는 방화6재정비촉진구역 외 나머지 8개 구역의 재정비가 완료될 계획이다. 이로써 방화동 일대는 총7300여 가구가 거주하는 강서구 주거중심지로 새롭게 탄생할 예정이다.
방화6구역재정비촉진계획은 공항고도 제한 구역으로 건축물 16층 이하로 계획했으며 소형주택 건설에 따른 완화된 용적률 237.09%를 적용해 조성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사업이 진행중인 긴등마을정비구역과 방화6구역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됨에 따라 나머지 7개구역과 함께 정비되면 기반시설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성화된 건축물이 들어서게 되면 불량주택 밀집지로 인식됐던 방화동 일대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