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전 멕시코 중앙은행 총재인 기예르모 오르티스가 진행하는 한 TV프로그램에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 그린스펀은, "미국의 주택시장은 주택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스펀은 또한 단기 미국 경제 전망에 대해서는 확실히 낙관적인 편이지만 장기 재정 문제에 대해서는 매우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세금을 올리고 혜택을 줄여야 할 것이나 어느 쪽도 내키지 않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리스펀은 지난 1987년부터 2006년까지 미국 중앙은행 수장을 맡아온 인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