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남선알미늄(대표 임선진)이 현대엠코(대표 김창희)가 캄보디아 프놈펜 지역에 건설하는
25일 남선알미늄은 "지난 23일 현대엠코와 220만불 규모의 알루미늄 샷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남선알미늄이 알루미늄 샷시를 시공하는
그 동안 남선알미늄이 해외시장에 알루미늄 자재를 공급해온 적은 있지만 알루미늄 샷시 완제품을 시공까지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
남선알미늄 관계자는 "지난 2009년에만 약 1200만 달러 규모의 알루미늄 자재를 해외시장에 수출했다"면서 "이번 계약은 알루미늄 자재 수출 외에 또 다른 시장을 개척한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남선알미늄 임선진 대표는 "남선알미늄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알루미늄 샷시의 제조부터 시공까지 모든 공정이 한번에 가능한 기업"이라고 설명하면서 "아직은 계약 규모가 크지 않지만 이제 첫 발을 디딘 만큼 점진적으로 해외 수출 규모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