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25일 "신세계몰 양도가 순조롭게 완료될 경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할 것"이라며 "적자사업인 신세계몰 사업 양도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EPS 상향 조정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신세계몰은 지난해 순매출액은 493억원으로 전년대비 32.2% 성장하였지만 쇼핑몰
경쟁 심화에 따른 가격경쟁과 광고판촉비 증가로 61억원의 적자가 발생했다.
또한 올해 순매출액은 24.5% 성장하겠지만, 영업손실은 65억원이 발생될 것으로 추정했다.
따라서 올해 매출액은 양도 전에 비해 13.8% 감소하겠지만, 영업이익과 EPS는 각각 양도 전에 비해 32%, 28.9% 큰폭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사업 양도 전에 비해 2.4%P 개선될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신세계몰 양도 가격은 126억원으로 신세계몰 사업을 본격화한 05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적자금액 120억원을 상회한 금액이라고 강조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올해 경기 회복과 그룹 관련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실적 개선도 예상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