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는 지난달 신규주택판매가 직전월인 1월의 31만5000호(수정치) 대비 2.2% 줄어든 연율 30만8000호로 사상 최저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 32만호를 크게 하회한 것이며 4개월 연속 하락했다는 점에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2월에 판매된 신규주택 중간값은 1년전과 비교해 5.2% 상승했다.
미국의 2월 기존주택판매가 3개월째 줄어든 것으로 어제 발표된 데 이어 신규주택판매도 4개월 연속 감소함으로써 주택경기 회복이 여전히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전문가들은 2월중 신규주택과 기존주택판매 지표를 볼 때 4월말로 끝나는 첫주택구입자를 위한 8000달러 세금혜택조치가 더 이상 별다른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