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키트는 유로존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6.3으로 직전월의 54.2에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예상치 54를 웃도는 수치로 지난 2006년 12월 이래 최고치다.
같은 기간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잠정치) 역시 53.7로, 직전월의 51.8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역시 로이터 예상치 52를 웃도는 결과로, 지난 2007년 11월 이래 최고치다.
이로써 서비스업 PMI지수는 7개월 연속 경기 확장여부를 가늠하는 기준선인 50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르키트의 크리스 윌리엄슨 이코노미스트는 "앞서 제조업 부문과 달리 서비스업 부문 회복세가 모멘텀을 잃은 것으로 보여 우려되었는데, 다시 모멘텀을 회복한 듯"보인다며 계절적인 요인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아우르는 종합 PMI지수는 55.5(잠정치)로, 전월의 53.7에서 상승하며 31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